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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흥무로벚꽃길 불법노점상 영업 준비중주민민원 나 몰라라... 매년 반복되는 교통마비및 요란스러운 음주가무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4.03.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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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는 3월 끝자락이면 벛꽃구경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벛꽃축제 주변도로는 차량통행이 마비가 될 정도로 관광객들이 온다.

특히 몇 년전부터 흥무로벗꽃길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지만 주변에 노점상들이 영업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어 해마다 선도동 주민들의 불만이 계속되어도 허가를 행정복지센터에서내어주고 있다.

3월14일부터 영업을 위해 천막을 치고 자리를 잡고 있고, 지나가는 주민들은 “벌써부터 걱정된다”며 한숨을 쉬면서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영업장소 주변에는 여자중학교와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음에도 야간에 음주가무가 펄쳐 져 주민들의 불만이 계속되어도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결책도 없이 허가만 내어주고 있다.

선동동 사는A씨(50대 남성)는 “매년 주변도로 통행마비, 바가지요금, 위생상태 그리고 고성방가의음주가무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몇노점상 빼고 다른지역 노점상 같은데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시의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불만을 호소 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에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위치를 위해 준비중이라 더욱더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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