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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조국혁신당 합류···비례 출마12년간 몸담은 민주당 탈당 후 조국혁신당 입당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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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14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부 심판의 길 맨 앞에 설 것”
“청년의 미래 위해서도 윤 정권은 조기 종식 돼야"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신상훈(33세) 전 경남도의원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전 도의원은 14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정부들어 대한민국은 후퇴를 거듭하고 민생은 나날이 팍팍해져만 가는데 정부는 대안조차 없다”며 “국민께 선명한 야당, 조국혁신당이 필요한 이유고, 신상훈이 합류한 이유다”고 밝혔다.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14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박혜경 경남도당 위원장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어 “청년의 내일을 위해서도 윤석열 정부는 조기종식 되어야 한다”며 "2030세대가 조국혁신당의 손을 잡을 수 있도록 신상훈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지역구에 공천신청을 했던 신 전 도의원은 자신이 지난 12년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민주 진영의 더 큰 승리를 위해 나란히 서는 것이으로 여겨달라”고 몸을 낮췄다.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14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한 뒤 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은 11대 경남도의회 최연소 의원이었으며, 지난 2022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남도지사에 출마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후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위원장 박혜경)의 영입에 응하며 12년 만에 당적을 옮겼다. 
이로써 조국혁신당에 비례대표를 신청한 101명 중 현재까지 유일한 경남 도내 후보로 여겨진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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