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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향교 춘기석전대제(춘향제) 봉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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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향교(전교 황덕용) 춘향제가 14일 오전 10시 30분 합천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춘향제 초헌관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아헌관은 조두현 前 야로면 주민자치위원장, 종헌관에는 김도호 가야유림회장이 각각 맡았다.

합천군은 4개소의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하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봉행해 오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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