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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천축협, 청년농 육성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업무협약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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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축협(축협장 김용욱)과 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용욱 축협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 변세호 청솔모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축산인 육성이라는 큰 뜻을 가지고 많은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축산농장 감소에 대비해 청년 한우 축산인을 육성하고자 만든 사업이다. 고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축사시설 건축에 드는 초기자금을 융자 및 이자 지원하여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축사 건축뿐만 아니라 합천축협 한우사육 컨설팅 및 청솔모(한우 청년 축산인 모임) 한우사육 노하우 등 사육기술 또한 전수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의 고령화 심각으로 고민이었던 청년 유입에 한 걸음 다가가 갈 수 있어 기쁘고, 이 기회를 발판 삼아 합천군에 더 많은 청년 축산인이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지원 할 예정이고, 올해 대상자 모집은 3월 11일부터 신청받을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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