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범상치 않은 대학 생활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예일, 하버드, 콜롬비아 등 명문 학교에서 러브콜을 받아 온 엠마 왓슨은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해 있는 명문 브라운 대학에 입학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범상치 않은 왓슨의 학교 생활은 지난 3일 헬리콥터를 타고 학교 캠퍼스에 도착한 거부터 시작이었다.
이날 왓슨은 시간표, 강의실 등을 살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지난 5일에는 남자친구로 알려진 제리 베리모어가 모습을 드러내는 등 심상치 않은 학교생활을 시작한 것.
이러한 왓슨의 학교 생활에 대해 벌써 부터 현지 언론을 비롯한 팬들은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왓슨측은 왓슨이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보낼 것이며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왓슨이 첫날 부터 헬리콜터로 수업하러 오는 것이 평범한 대학생활인지 꼬집기도 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를 촬영 중에 있으며, 이 영화는 오는 2010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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