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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불출마' 창원진해 국민의힘 예비후보 "낙하산 공천 반대"김하용 예비후보 "특정인사 우선추천 소문···낙하산 공천은 진해를 민주당에 헌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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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하용 예비후보가 26일 창원시청에서 '낙하산 공천'에 반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현역인 이달곤(재선) 국회의원이 4·10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경남 창원 진해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하용 예비후보가 26일 창원시청에서 '낙하산 공천'에 반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창원진해 선거구 공천방식조차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이달곤 의원이 전날 오후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내세우며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사퇴와 함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중앙당이 특정 인사를 우선추천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달곤 의원 불출마와 함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절차를 무시하고 진해에 관심조차 없던 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낸다는 소문이 있다"며 "나그네 정치인은 진해에 필요하지 않고, 당원 시민 모두 낙하산 공천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낙하산 공천으로 진해를 더불어민주당에 헌납한다면 그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이달곤 의원에게 있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이달곤 의원을 제외하고 진해 선거구에 공천신청을 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김하용 전 경남도의회 의장, 박춘덕 전 경남도의원, 이성희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등 3명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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