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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을 예비후보 "당의 뜻에 따라 김태호 승리 위해 성문 열겠다""당의 전략공천에 아프지만 윤성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돕겠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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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을 예비후보가 전략공천된 김태호 의원을 돕겠다고 수용하면서 지역 내 잡음이 일단락됐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19일 "김태호 의원 양산을 총선 투입이라는 당의 뜻은 아프지만 윤성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여러분의 손으로 키워주신 한옥문이 총선에 불출마하면 저보다 더 아프고 무겁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다는 것 알고 있다. 정말 죄송하고 송구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옥문이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버리면, 우리 양산발전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번 총선을 통해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국정을 이끌어야 우리 모두의 삶이 나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노력하는 담대한 정치권 쇄신의 길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도, 김태호 의원이 양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제가 나서서 '성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알고 있는 양산의 모든 것을 김 의원과 공유하고, 또 제가 김 의원의 손을 잡고 양산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며 .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양산발전을 위해 제 몫까지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 양보는 김태호-한옥문, 그리고 양산시민의 승리를 위한 결단"이라며 "김 의원의 총선 승리가 한옥문의 승리가 되고, 또 우리 양산시민의 위대한 승리와 지역발전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총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략공천 반대로 당원들의 논란이 일고 있는 양산 을 지역에 김태호 의원이 우선추천인 '전략공천'으로 확정되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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