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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지질박물관 현장견학합천운석충돌구 관련 지질 전문지식 습득 및 해설사 역량 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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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5일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에 대해 안내 활동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한국지질연구원 지질박물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5만년 전 형성된 한반도 최초 합천운석충돌구에 대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지는 대전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질구조과 운석 표본들을 직접 관찰하고 이항재 지질박물관장의 해설을 청취했다. 

또 지질박물관에서 열린 합천운석충돌구 특별기획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확실한 운석충돌 증거물인 ‘충격원뿔암’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 특별기획전시 관람 및 지질박물관 해설 청취를 통해 스토리텔링 개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견학으로 해설사들의 넓어진 견문을 통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더욱 양질의 문화관광 해설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국내 유일한 합천운석충돌구를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환종주 탐방로 조성,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질박물관 합천운석충돌구 특별기획전은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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