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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합천읍 도시재생대학 개강군민의 일상이 THE 영화가 되는 특색있는 도시재생 강좌 개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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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5일 그동안 막연하게 현수막, TV, 뉴스로만 봤던 도시재생이란 생소한 사업을 군민이 체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4년 합천읍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합천군은 2023년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일상이 영화가 되는 곳 THE영화같은 합천’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이 타지역보다 더 특색있고 성공적으로 도시를 재생할 수 있도록 경직된 행정중심이 아닌 주민주도형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개강하는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이란 단어가 생소했을   지역 주민에게 도시재생이론, 선진사례, 마을역사알기 등 주민이 이해하기 쉽고 알찬 강좌로 구성해 수강생을 도시재생 전문가로 육성하는 과정이다. 강의는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8개 강좌로 진행된다.

또한 합천군은 이번 도시재생대학 이후 곧바로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진행해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인지하고, 다양한 문제해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시개발허가과장은 “낙후된 도시를 되살려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관심과 호응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합천을 사랑하는 주민께서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주신다면 합천군은 일상이 더(THE) 영화같은 아름다운 합천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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