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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신종플루 확산방지 대책 강화부교육감 비롯 간부공무원들 학교현장 직접 방문하여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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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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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권정호)은 신종플루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학기 개학 이후 학생 감염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어 보다 강화된 대책을 일선학교에 통보하고 현장 점검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우선 학교 현장의 확산방지 노력을 독려하고자 부교육감을 비롯하여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일선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교예방대책을 점검?지도한다.

또한 교육청에서 장학지도 등 일선학교 방문시 신종플루에 대한 학교 추진사항을 병행 지도하는 한편 각급 학교별 매일 아침 전교생에 대하여 체온기로 발열 상태를 확인하여 의심자는 보건소에 신고하고 등교중지 등 격리조치를 신속하게 하도록 하는 등 일일감시체계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천식 등 만성질환을 가진 학생은 특별관리하고 발열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 등의 진료를 통해 항바이러스제를 조기 투약토록했다.

특히 학교에서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대응 방안 결정 시 환자규모, 감염경로 및 접촉상황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고 휴교 등을 실시한 경우 경남 새미 사이버가정학습 온라인 강좌를 통한 교과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수업결손을 최소화 하도록 각급 학교에 당부했다.

아울러 수학여행, 운동회, 각종 수련회 등 대규모 교내?외 집단행사를 자제하고, 지역단위 축제 등 각종 외부 행사에 학생동원을 자제해주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협조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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