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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5일(토) 청사 대회의실에서 마산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업토요일 청소년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2009년 맞춤형 체험교실운영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화재나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발생에 따른 대처법을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마산중학교 1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가칭 : 수업토요일)에 이론과 체험학습을 병행해 실시해오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소화기, 완강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기본응급처치요령 ▷화재예방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하여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이론교육 과정에 시청각 미디어를 활용하여 진행했다.
또 청사내 소방안전체험장을 개방하여 실제 경보시설의 벨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비상경보를 울려 주위사람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신속히 대피하는 체험과 실습용 소화기 및 가상화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초기화재 소화를 훈련하는 등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훈련시간은 앞서 지난 5월 초등학생이 인터넷으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구해내 화제가 된 탓인지 사소한 동작하라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되었다.
한편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소방안전의식 함양과 생활안전 습관을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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