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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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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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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축제와 체육행사 등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마산어시장 축제도 전면 취소되었다.

마산어시장 축제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2층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어시장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해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 어시장 일원에서 개최될 어시장 축제(전어축제)는 전면 취소됐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축제를 기다려 온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행사를 마련해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에 연인원 1천명 이상이 참석하고 2일 이상 계속되는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행사를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라는 내용의 지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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