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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전 대전시장, 22대 총선 유성구(을) 지역 출마 공식화 선언"이재명 대표와 함께 당원들 뜻 모아 총선 승리 앞장서겠다. 윤석열 정권과 배신한 정치인 단죄하는 선거될 것"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2.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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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하는 허태정 前대전시장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내년 총선에서 유성구(을)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허태정 전 시장은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내년 치러질 22대 총선에서 유성을 지역으로의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허 전 시장은 “이번 선거는 나라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구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전제한 뒤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퇴행을 심판하고, 개인의 욕망으로 유권자와 당원을 배신한 정치인을 단죄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단정했다.

이어 허 전 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폭정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라고 지적하고, “윤석열 정부 심판에 앞장서겠다”며 강한 투쟁 의지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국민의 편에서 민생을 제일 우선하는 국회를 만들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과 민주당의 백년당원 으로서 당의 단합과 수권정당 역량을 강화해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전 시장은 “최근 우리 지역 정치인의 탈당으로 당원들은 강한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개인의 욕망으로 구민의 뜻을 저버린 정치인의 행태에 유성구(을) 구민과 당원들은 따끔한 회초리를 들 것”이라며 해당 지역구 현역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 이번 총선에서 당원들에 뜻을 한데 모아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허 전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우고 입문한 이후, 청와대 근무와 재선 유성구청장, 대전시장을 거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의 경험과 경륜을 나라의 미래와 유성구 발전을 위해 쓰고자 한다”며 출마 당위성과 소회를 밝혔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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