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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더욱 가까워진 치매통합서비스 ‘권역형 3개 분소 운영’치매조기검진, 대상자 등록, 조호물품 등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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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면 지역 주민의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가조면·웅양면·위천면 보건지소 내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 3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분소는 치매전담인력이 배치돼 치매조기 검진, 치매환자 등록, 조호물품과 치매치료비 신청 등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일부를 수행하며 내년부터는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등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분소 운영 시간은 △웅양면분소(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위천면분소(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가조면분소(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55-940-7910)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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