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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약학대학 설립준비 세미나 열어...서부경남 유치 당위성?제반 준비사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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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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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지역균형발전과 교육도시, 의료분야 발전 등 많은 이유에서 서부경남에 약학대학이 유치돼야 한다는 당위성은 충분하며,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서는 면밀한 검토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근 간호학과 신설과 함께 약학대학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약학대학 설립추진을 위해 약학분야 석학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4일 오후 4시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고영진 총장과 약대설립추진TF팀, 보직교수와 진주약사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약학대 유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약대설립 석학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남대 약대학장을 역임한 배기환 교수와 충남대 약대 정혜광 교수(전국약대협의회 간사)를 초청해 약대유치 필요성을 비롯해 약대설립을 위한 유의사항과 유치시 고려사항 등을 주제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과 시설 및 실험실 구축, 전공별 교수충원, 정부정책에 부합되는 특성화 계획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응답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국제대는 이번 세미나가 약대설립 추진에 큰 성과가 있은 것으로 평가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의약품 기업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비롯해 국제학술대회 등 약학대학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국제대 약학대학 설립추진TF팀 강진순 팀장은 “이번 세미나 약대학설립의 당위성과 명분을 재차 확인하고,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자체와 관련기관, 협력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로 약학대학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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