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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지금 두루미류 '천국'재두루미 · 검은목두루미 · 흑두루미 · 캐나다두루미 등 4종 200여마리 관측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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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사진은 주남 상공을 비행하는 재두루미. /사진제공=경남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철새도래지 창원의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등 4종의 두루미가 함께 월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잡혔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재두루미는 200여 마리와 검은목두루미 3마리, 흑두루미 7마리, 캐나다두루미 2마리 등 4종의 두루미류가 월동중이다.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사진은 주남 상공을 비행하는 재두루미. /사진제공=경남도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지구상에 약 5,500~6,500여 마리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고, 매년 적은 수가 곳을 불규칙적으로 월동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관찰된 캐나다두루미는 매우 희귀한 겨울 철새로 2마리가 관찰됐다. 
캐나다두루미와 함께 월동 중인 검은목두루미는 두 번째 주남저수지를 방문한 귀한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451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있다.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사진은 주남 상공을 비행하는 흑두루미. /사진제공=경남도

소설(小雪)이 지나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월동을 위해 이곳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찾아오고 있다. 

본격적인 탐조시즌이 도래하고 귀한 겨울손님들의 내한 공연이 펼쳐지자 이곳을 찾는 탐조 객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사진은 주남저수지 주변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검은목두루미. /사진제공=경남도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사진은 주남 상공을 비행하는 캐나다두루미. /사진제공=경남도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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