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청(교육장 추경엽)은 최근 교과학습 학습부진학생의 체계적인 지도 및 질 높은 교육을 통한 일등 남해교육 달성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보물섬 학력향상 프로젝트』 우수 사례집을 발간, 보급했다.
이 사례집은 초등13개교, 중등11개교가 운영한 각 학교의 학력향상 프로그램의 계획부터 실행결과까지 수록한 것으로, ‘보물섬 학력향상 프로젝트’ 실행방안인 디딤돌 공부방, 별빛마을 공부방, 새내기교사 멘토링제 운영 사례로 구성됐다.
‘디딤돌 공부방’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4회 개인차에 따른 능력별 학습지도로 기초학력 정착을 도모한 프로그램이며, ‘별빛마을 공부방’은 통학거리가 먼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마을회관을 찾아가 서당식 무학년제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 학생들의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자 운영됐다.
또한 ‘새내기 교사 멘토링제’는 관내 교원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짧은 경력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우수교사들이 교수·학습방법, 교직실무, 교직 문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자율장학 형태로 운영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은 백년대계이다. 학생들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는 않지만 기초학력 정착과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교사들의 책임이며, 교육청에서 지원해야 할 일이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교육청의 ‘보물섬 학력향상 프로젝트’는 2학기에도 계속 운영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들은 학생들의 학습력을 향상시켜 농산어촌의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교육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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