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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거제 지세포항이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다일운면번영회 주최, 지세포 유람선터미널 주차장 일원서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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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바다 한가운데 뜬 방파제에서 불꽃이 쏘아 올리면서 추석연휴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형형색색 축포 쏘아올리자 주민 · 관광객 탄성 이어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추석 다음날인 30일 거제 지세포항이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았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유람선터미널 주차장은 주민들과 관광객 등으로 발디딜 틈 없이 가득찼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30분부터 재능기부 공연, 이재성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7시30분 개회식에 이어 불꽃 행사로 마무리됐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박종우 시장은 축사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일운면민들의 단합은 물론, 지새포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불꽃축제가 일운면을 비롯해 거제시의 발전을 위한 축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동수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동수 위원장은 박 시장을 향해 "지세포항을 아름답게 만들 계획을 논의할 시간은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일운면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이날 행사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한 단체장 및 단체를 일일히 소개한 뒤 "이번 축제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준 면민들과 각종 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올해 첫 불꽃축제가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참석자들이 불꽃 축포 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불꽃쇼는 바다 한가운데 뜬 방파제에서 불꽃을 15분 동안 쏘아 올리면서 지세포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영욱 일운면번영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며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으면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히면서 "면민들의 단합과 미항 지세포항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 불꽃축제 화보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바다 한가운데 뜬 방파제에서 불꽃이 쏘아 올리면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바다 한가운데 뜬 방파제에서 불꽃이 쏘아 올리면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바다 한가운데 뜬 방파제에서 불꽃이 쏘아 올리면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초대가수 이재성이 자신의 히트곡인 촛불잔치를 부르고 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초대가수 이재성이 노래를 부르자 관객들이 휴대폰 불빛으로 호응하고 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박종우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시민 · 관광객들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30일 밤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열린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초대가수 이재성이 열창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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