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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성태 지부장은 “도로공사와 관련한 주민 현장설명회 자리에서 공무원을 집단폭행한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분노 한다”고 말했다.
서 지부장은 “마산발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공직사회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며 공권력 훼손은물론 더 나아가 공권력의 도전 일뿐만 아니라 1천600여명의 마산시 공무원의 사기저하와 함께 허탈감 마저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에 대해 전공노 마산지부는 이번 사안과 같은 재발 방지를 위해 마산시는 어떠한 사항이더라도 공무원 폭행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사법기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히 조사하여 위법자는 엄벌에 처함으로서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요구한다”고 하며 “전공노 마산지부는 공무원의 권익 신장 및 인권침해와 폭행사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서 지부장은 또 “정당한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고 공무원에 대한 폭행사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무원 폭행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가포대로 3-10호선 도로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현장에서 마산시 관계 공무원과 시의원, 지역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 모국장이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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