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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과부 장관,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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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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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이 오는 4일 경남교육청을 방문하여 경남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도내 특수학교인 김해 경남은혜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활동을 참관하는 등 경남교육을 둘러본다.

안 장관은 이날 경남교육청에서 주요업무 보고 및 교육현안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오전 10시 50분부터 60분간 경남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육장, 직속기관장,도내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안 장관은 특강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 “형편이 어려워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복지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습니다. 교육비는 더 줄여주고 배려하는 마음은 더 키우겠습니다.”,“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 다양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대한민국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 잠재력과 가능성을 평가하는 대입전형, 입학사정관제 ▲대학졸업장보다 대우받는 기술인 마이스터고 ▲국제중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등 새로운 유형의 학교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전형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기회 부여 ▲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힘,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는일, 학원비 안정화 ▲ 배우고 싶은 건 모두 학교에서, 사교육 없는 학교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유·초·중·고 교육비 지원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지원 등이다

한편 안 장관은 오후에는 도내 특수학교인 김해 경남은혜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활동을 참관하고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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