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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백로(白露)···가을하늘과 통하는 길아침 저녁 선선···전국 대체로 맑고 낮기온 30도 넘나드는 늦더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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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가는 길에 파란 가을하늘과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8일은 24절기 가운데 열다섯 번째 절기인 백로(白露)다.
밤에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중의 수증기가 엉켜서 풀잎에 이슬이 맺혀 가을 기운이 완전히 나타난다는 절기다.

하지만, 아침과 밤에는 선선한 기온이 돌다가도 낮에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가는 길에 파란 가을하늘과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사진제공=거창군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푸른 하늘을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 30도를 넘나드는 늦더위도 이어지겠다.

기상청과 민간기상예보 케이웨더에 따르면 전국은 서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가는 길에 파란 가을하늘과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사진제공=거창군

다만 경상권, 제주 일부 지역은 구름이 가끔 끼겠다.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등 일교차가 심하겠다.

강원 내륙 지역, 충북 지역,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가는 길에 파란 가을하늘과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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