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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회 추경예산 481억원 증액 편성총 6284억원 규모 … 시의회에 심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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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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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2009년 1회 추경예산보다 481억원 증액된 628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최근 시의회에 심의 의결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방세, 세외수입, 국도비 보조금 등 481억원의 세입이 증액돼 1회 추경예산 5803억원보다 8.29%의 예산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당초예산 6105억원과 비교하면 179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제1회 추경예산에 비해 407억원이 증액된 5595억원, 특별회계는 74억원이 늘어난 689억원이다.

이번 2회 추경안의 일반회계 주요 세출부문 예산은 인건비 및 물건비가 964억원으로 전체예산의 17.2%, 경상이전경비가 1781억원으로 31.8%, 자본적 지출경비가 2749억원으로 49.1%, 예비비 및 반환금이 115억원으로 2%를 차지했다.

기능별로 보면 도로 및 교통 분야가 1546억원 27.6%로 가장 높았고, 사회복지 분야가 1064억원으로 19%, 환경보호 분야 475억원 8.5%, 농림해양수산 분야 463억원 8.2%, 문화 및 관광 분야 376억원 6.7%, 일반 공공행정 분야 339억원으로 6%순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9월 10일을 전후해 일주일 정도의 일정으로 제106회 임시회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희망근로프로젝트와 공공근로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을 위주로 편성했으며, 경상예산의 대부분은 법정·필수경비의 부족분 보충과 기존 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주민숙원 사업 위주로 편성한 만큼 심의 요청한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시의회 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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