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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첨단 하이테크 제품 ‘한자리에‘2009한국하이테크 박람회’ 개최…CECO 9월 8~11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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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첨단 하이테크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2일 ‘2009 한국하이테크 박람회’를 오는 8~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CECO, (주) GnA,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2009 한국 하이테크 박람회(High-Tech Korea 2009)’는 미래 하이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미래산업의 비전, 기업성공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 전략산업인 지식기반 기계, 로봇, 바이오, 지능형 홈 산업을 비롯한 하이테크 관련 80개 업체가 200개의 부스를 설치, 우수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하이테크산업 동향 파악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기업체의 투자의욕을 고취시켜 21세기 미래하이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가 경남도 R&D 지원사업 성과물, 기업과 대학·연구소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연구 개발한 기술혁신형 최첨단 하이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장은 기계금속, 전기전자, 자동차·항공부품, 정보통신·지능형홈, 환경·바이오 5개 분야로 구성하고 대학·연구소,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전문 연구인력 등을 포함한 참관객들이 CECO를 방문해 한국의 하이테크 기술력과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각인시켜 주는 첨단기술 거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참가업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초청한 니싼, 고베스틸 등 60여명의 해외바이어 및 대기업 관련자가 다수 참가해 구매 상담회를 갖는다.

이밖에 기업의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역동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소개하는 중소기업 오찬포럼, 중소기업 사업성과 실적평과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기업공개 설명회 등 다채로운 동시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 있는 행사를 마련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과전시와 판로개척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관람객 1만명 유치, 1,000만 달러 상당의 계약 및 상담이 무난히 이루어 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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