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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청 먹는물 관리 주의 당부지하수(식품용수) 노로바이러스 검출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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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정호)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지난 4월~5월 중에 실시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지하수(식품용수) 사용학교의 노로바이러스 검출학교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및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전국 696개 학교와 138개 청소년수련원 등 총 834개 시설의 지하수(식품용수)를 검사한 결과 도내 학교에서는 15개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 중 2개 학교는 이미 상수도 인입으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검출 학교에 대하여 음용수는 수돗물이나 끓인물을 반드시 사용, 생식메뉴 사용자제, 식재료 세척 등은 끓인물 및 염소 소독한 물 사용, 사용중인 조리시설․기구․식판․용기 등에 대한 열탕 또는 염소소독 실시, 지하수 관정 및 물탱크 청소․소독 철저, 물탱크 염소 소독, 정수처리 시스템 구축 등 조치내역을 지시하고, 개인위생관리 철저 등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로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여 노로바이러스 검출학교를 우선으로 상수도 인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2010년에 소독기 설치 예산을 지원하여 노로바이러스 검출학교를 우선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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