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26분경 경남 진주시 미천면 효자리 야산에 위치한 한 단감농장에서 오르막길을 가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일꾼 등 20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모(55ㆍ여)씨와 단감을 따기 위해 화물칸 등에 타고 가던 일꾼 박모(60ㆍ여)씨 등 19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황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수 dongsu75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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