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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깨끗한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앞장고영진 교육감.본청.직속기관 직원 정치후원금 2,260만원 기탁
  • 이환수
  • 승인 2011.11.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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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깨끗한 정치 후원금 기부문화에 앞장선다.

고영진 경남교육감과 본청.직속기관 소속 공무원 248명은 정치후원금 2,260만원을 14일 오전 9시께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윤인태 위원장에게 전달한다.

이번 소액정치후원 기금 전달식에는 경남교육청 간부를 비롯해 임성택 창원교육장 등이 참석한다.

소액정치 후원금 기탁제도는 국회의원이나 선거 후보자 등 특정 정치인의 후원회에 기부하는 후원금과 달리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을 포함하는 일반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된 후원금은 일정한 조건을 갖춘 정당에 지급하는 제도다.

경남교육청은 정치자금 투명성이 확보되고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이 담보되는 소액다수의 깨끗한 정치후원금 기탁운동의 빠른 정착을 위해 본청을 비롯한 경남교육연수원과 경남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이 자발적으로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고영진 교육감은 “정치후원금 기탁이 소액 다수의 깨끗한 정치후원금 기부문화가 확산되면 우리나라 민주정치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선거문화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심어 주기 위해 우리도교육청이 앞장 서 참여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할 계획이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윤인태 위원장은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해 경남교육청 직원들의 기부가 많은 도민들에게 전파돼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을 위한 소액다수 정치후원금 기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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