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에 비가 내리면서 거리에 낙엽이 많이 쌓여,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두째 주말인 12일에는 구름만 많은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져, 더 추워지기 전에 낙엽 쌓인 거리로 나들이 가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1일 낮 비구름은 많이 물러난 상태로, 오후부터는 점차 기압골의 영향에서도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비는 대부분 지방에서 그쳤지만, 일부지방에는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다. 기온은 조금 떨어지겠지만 평년보다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주말이 지나면 더 쌀쌀해져,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추워지겠다.
따라서 미리 두꺼운 옷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희영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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