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영중면 소재 한울농장(대표 최길웅)은 지난 10일 시가 2,500만엔(한화 3500만원)에 이르는 천냥금(상록활엽수 관목) 1,500박스를 일본 지바현 등 10개 지역으로 3년 연속 수출했다
![]() |
||
특히 천냥금은 아름다운 열매와 윤기 나는 잎으로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을 뿐 아니라 말린 뿌리와 줄기, 잎 등은 인후염이나 기관지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최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출하현장에서 최길웅 대표는 “이번 일본 수출을 통해 우리 천냥금이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고품질 천냥금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앞으로 철저한 재배관리와 소비자의 성향에 맞는 품종개발로 한국의 우수한 천냥금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오각균 영중면장은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고품질 천냥금을 자체 개발하고 3년 연속 일본 수출을 성공시킨 최길웅 대표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중면은 이번 천냥금 수출을 계기로 포천시 천냥금의 브랜드화와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배 jsbbb71@nate.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