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방하천 개선복구사업 실시설계를 시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최근의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로부터 수해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낮은 하천제방과 하천구조물의 통수능력 부족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한 후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복구사업 실시설계를 시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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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지방하천 개선복구사업 주민설명회모습 | ||
시는 10일 갈월천, 수동천 개선복구사업은 갈월 2리와 덕둔2리 마을회관에서, 고모천 개선복구사업은 11일 정교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14일에는 영중면사무소에서 향후 공사 진행 상황을 주민들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배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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