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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구산면, 해바라기.코스모스 활~짝신촌 삼거리 시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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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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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마산시는 국책사업인 로봇랜드 진출입로에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로봇길을 조성한 곳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반발해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마산시는 지난 4월부터 희망근로사업으로 조성한 구산면 반동 삼거리에서 저도연육교간 5km구간에 화단조성 38개소(9000㎡) 연산홍, 장미 등 15만여그루를 심고 화분설치 12개소 300개를 설치해 이곳에 국화,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1만5000본을 식재했다.
특히, 구산면 내포리(신촌삼거리) 시유지 4,500㎡ 부지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만개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이곳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함께 어우러져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모씨(구산면 반동리)는 “매일 이곳을 몇 번씩 지나면서도 차를 잠시 세워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구경하고 간다”고 했다.

또 이곳에 국화 묘종을 식재하여 올 가을 국화축제에 맞추어 활짝 피게 되면 바다와 국화꽃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장소를 각광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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