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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때 명장으로 국방의 초석을 다진 인물인 창원 북면 출신 최윤덕 將相(장군+재상․1376~1445)이 다큐멘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창원출신인 최윤덕 장상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물 ‘최윤덕 장상을 만나다’가 9월 2일 오후 11시 KNN을 통해 50분간 방영된다.
이번에 방영될 다큐멘터리는 북면에 소재한 최윤덕 장상 묘를 비롯해 생가지, 용지공원 신도비, 창원의 집, 서울종묘, 일본 대마도 등지에서 촬영했으며, 박동백 창원문화원장, 강성문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자료증언을 통해 최윤덕 장상의 업적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 방영이 역사적 인물의 업적이 영원토록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최윤덕 장상의 얼과 업적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 영상자료(CD)를 만들어 관내 학교 및 관공서, 사회단체 등에 교육용으로 보급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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