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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 제4회 국가안보전략 세미나 개최사이버보안 전문가, 국가 사이버안보 위협 대응 및 교육훈련체계 전환 강조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05.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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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전략 세미나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안보군사연구원(원장 엄정호 교수)은 25일 교내 융합과학관에서 '국가 사이버안보 위협 대응 및 교육훈련체계' 주제로 제4회 국가안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회식에 이어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적인 사이버 공격이 출현해 사이버안보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대응전략 수립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이재흥 교수(대전대학교)는 '사이버안보 위협 대응 체계 발전 방안' 발표에서 "국내외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비교를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적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체계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정호 원장(대전대학교 안보융합학과 교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계옥 실장(국가보안연구소)은 '신기술과 사이버보안 교육훈련체계'에 대한 발표에서 1세대에서 2세대로 변화하고 있는 사이버안보 교육 현황과 해외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방향을 제안했다.

주요 토론시간에는 이학준 교수(경남대학교), 양동민 교수(전북대학교), 장범환 교수(호원대학교), 김영수 교수(전주대학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의 개선 방향과 신기술을 활용한 사이버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훈련체계의 전환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세미나를 주관한 엄정호 원장(대전대학교 안보융합학과 교수)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사이버 위협의 가능성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연구활동 및 취업과 연계한 사이버보안의 지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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