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창원특례시, 창원시 소속 집단급식소 종사자 폐CT 검진 지원폐CT검진 지원 및 환기시설 개선으로 급식소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5.25 23:33
  • 댓글 0
창원특례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 소속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의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조리종사자에게 희망자 전원에게 저선량 흉부(폐)CT 검진을 지원하고 급식소 환기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발생률이 타 직업군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에 경각심을 가지고 창원시 소속 조리종사자의 폐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나이, 근무경력 제한 없이 희망자 전원에게 매년 폐CT 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급식소 환기시설을 전수조사하여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및 안전보건공단의 ‘단체급식시설 환기에 관한 기술 지침’을 기준으로 환기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조치로 집단급식소의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시는 작업환경측정 및 사업장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하여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개인보호구를 지급하며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해 없는 작업환경 조성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힘은 밥심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우리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해주는 급식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