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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창원 구석구석 누비다'결혼이민자 대상, 경남통일관 견학 및 용지호수 체험 진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5.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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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경남통일관, 용지호수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창원, 어디까지 가봤니?’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명소방문·기관견학·체험 등을 통해 창원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배우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통일관에서 북한 및 통일에 관한 자료 전시, 체험을 통하여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창원시민의 휴식공간인 용지호수로 이동해 참여자들이 함께 용지호수를 걸으며 다양한 조각작품도 보고, 무빙보트 탑승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 분단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경남통일관 견학이 인상 깊었다”며 “용지호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산책한 것과 무빙보트 체험은 오랜만의 여유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이민자들과 다양한 가족이 우리 지역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창원시민으로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가족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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