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대우조선 노조도 "한화오션 새로운 출발 환영""5월 중 노 · 사 상생 선언문 통해 한화오션 성장에 상호 노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5.23 16:58
  • 댓글 1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한화 오션의 출발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화오션 출범으로 그동안 새겨져 있었던 대우조선해양 영문로고가 지워져 있는 골리앗크레인과 거제조선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정상헌)는 23일 대우조선해양이 주주총회를 열고 한화 오션으로 사명변경과 새로운 이사진을  승인한 것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한화 오션의 출발을 환영한다"면서 "이후 구성원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책임과 거제지역의 향토기업으로 역할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조는 특히 "5월 중으로 노 · 사 상생의 선언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한화오션을 더욱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노.사가 상호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젼 발표를 통해 한화오션이 거제의 향토 기업으로 역할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대우조선지회는 한화로 매각발표이후 4대요구안을 제시하고 한화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노조는 이중 총고용보장과 노조.단협승계는 본계약서에 담았고 기업결합심사 기간동안 회사발전과 지역발전에 관한 사항을 실무협의체에서 논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4월28일 한국공정위의 조건부 승인을 한화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그동안 운영되었던 실무협의체도 결과를 만들기 위해 속도를 내어 논의했다.  

노조는 "그결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헌신한 구성원들의 노고와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 차원에서 RSU 방식으로 300%(주식+연계형 현금)를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사내 협력사 노동자들도 함께 해야 할 동반자로 인식하고 300%의 성과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