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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시작된 '부부의 날'···10회 맞아 조형물 세워졌다도계부부가족공원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부부상 담아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5.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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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1일 오전 10시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제10회 부부의 날 발원지 기념식과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오전 10시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제10회 부부의 날 발원지 기념식과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명곡동 주민자치회와 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 주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내외를 비롯해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박해영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오전 10시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제10회 부부의 날 발원지 기념식과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신명진 주민자치회장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부부의 날 유래 소개, 유공자 표창, 부부상 시상 등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새 단장을 마친 부부의날 상징 조형물 제막과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부부도계가족공원은 부부의 날 발원지(도계시장 내)와 인근한 곳이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재설치, 편의시설 정비, 부부의 날 발원지 상징 조형물 설치 등 재정비를 거쳐 부부공원의 면모를 갖추고 이날 준공식이 열렸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오전 10시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제10회 부부의 날 발원지 기념식과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와 지역주민, 상인들은 1995년부터 시작된 부부의 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명칭을 ‘부부도계시장’으로 명명하고, 발원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징물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도계부부가족공원이 부부의 날 발원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볼거리 제공은 물론, 부부 상징물을 활용한 포토존 상시 운영 등을 통해 관광 시너지 효과도 창출하기를 기대해 본다”며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창원특례시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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