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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적성면·법원읍 산촌마을 상수도 공급 확대
  • 노명복
  • 승인 2011.11.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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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오지마을 수돗물 공급 관로 공사현장
[시사코리아저널/ 파주=노명복 기자]파주시는 환경부로부터 사업비 66억이 확보된 구제역 긴급상수도공사 3차사업과 관련, 지난 10월 중순을 기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연초부터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1차 162억, 2차 81억을 확보하고 지난 9월까지 사업량 L=255.2km를 완료하였으며 매몰지 인근 8,894가구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3차 사업은 지하수 부족과 수질오염 우려로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법원읍 직천리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매몰지 인근 급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수돗물 조기공급과 동절기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11월 말까지 모두 끝낼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는 11월 말쯤이면 파주시 전역에 산재된 매몰지 인근 오지마을까지 수돗물 공급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구제역 발생을 시작으로 파주시는 지난 1년 동안 환경부로부터 총사업비 325억을 확보(1차162억, 2차81억, 3차66억, 특별교부세 16억)해 가축매몰지 인근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적성면 어유지리 등 연천군 경계까지 관로공사를 마쳤으며, 이는 파주시 수돗물 공급계획을 7년 앞당긴 성과이기도 하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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