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민주당 전국청년 · 대학생위, 독도 방문 성명서 발표···‘윤대통령 역사인식 규탄’“독도는 당연히 우리땅! 일본 주권 침탈 즉각 멈춰야···주권 수호 위해 청년들이 앞장설 것”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5.01 15:55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및 전국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8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및 전국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8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국회본청 앞 계단 ‘윤정부 한반도위기 조장규탄대회 및 출정식’의 연장선상으로 직접 독도를 방문한 것이다.

이들은 “독도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한다"면서 “한일 양국이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동일한 역사인식 공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사과와 그에 따른 행동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양국이 진정성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고도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및 전국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8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고 있다.

아울러 WP 인터뷰 도중 나왔던 윤석열 대통령의 “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을 무조건 무릎 꿇려서는 안 된다”는 발언을 꼬집어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 전쟁과 범죄의 역사에 대해 진정한 사과 없이 덮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청년들은 100년 전 일이라고 그냥 덮고 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다.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하며, 과거부터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해왔다"면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일제 이후 제2의 주권 침탈에 다름 아니다. 이를 절대 용인할 수 없으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만천하에 더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17개 시도당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독도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김기현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등 총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성명서 발표’를 비롯해 독도 청년 간담회, 17개 시도당 연석회의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 대학생위원회가 울릉도(독도) 청년 주민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