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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 교통환경 개선사업 2030년까지 추진 1단계 회전교차로 설치 및 선형개량서 국도25호선 도로연결까지 장기계획 마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4.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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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도25호선~창원중앙역 도로의 효과적인 교통량 처리 및 출‧퇴근 첨두시간(전력이나 교통 따위의 수요량이 최대 수치를 보이는 시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창원중앙역 주변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역세권4삼거리는 국도25호선에서 창원중앙역과 도‧시청 등 주요 관공서로 향하는 관문으로 도심 및 외곽지역 출‧퇴근 이용자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가 가중되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작년 5월부터 회전교차로 및 도로선형 개선사업을 시행해 4월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지난 2주간 현장 모니터링 결과, 기존 신호운영 대비 차량의 교통흐름이 확연하게 개선되었음을 확인됐다.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 토월I.C 연결램프 설치와 국도25호선 창원중앙역을 연결하는 도로의 4차로 확장 공사까지 추가 개선사업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중앙역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택시대기차로 조성과 보행자 캐노피시설을 설치하는 환승시설 개선사업이 진행 중으로 5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통하여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효과적인 교차로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수개월의 공사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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