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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동방신기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그 동안 동방신기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일부 멤버들의 소송 이후에도 사전에 예정됐던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다.
하지만 소송 이전에 잡혀있던 모든 일정이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야외 콘서트 '에이네이션'을 끝으로 마무리되면서 자연스럽게 휴면기에 들어간다. 또한 동방신기는 오는 9월 12일과 10월 2일 예정된 중국 상하이 콘서트 이전까지는 공식 활동이 없는 상태다. 일단 법원은 동방신기 세 멤버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지난 7월 31일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다음달 11일 이후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소송 결과가 이들의 향후 활동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 어떤 판결이 나올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소송의 판결과 상관없이 갈등의 봉합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분위기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9일 첫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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