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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폐막식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 대표단(단장 권기창 시장)이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교류도시인 사가에시, 가마쿠라시, 교토시를 방문해 본격적인 문화교류에 나선다.
방문단은 먼저 올해 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를 방문, 교류협력 및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주 요코하마 대한민국총영사 접견해 양 도시 교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도시이자 연맹사무국이 설치되어 있는 교토시를 방문해 2022년에 개최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최종보고와 함께 기념 화보집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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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당시 사진 왼쪽 카도카와 다이시쿠 교토시장 |
27일에는 자매도시인 야마가타현 사가에시를 방문해 2024년『자매도시 50주년 기념식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50주년 기념행사 등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일본방문 기간 중 하천재생사업 사례인 '수도(水都) 오사카 재생사업' 현장 답사, '교토시 세계유산 MICE 산업 활용사례', '교토 고가옥 마치야(町家) 활용 및 재생사업' 등 안동시 문화·관광정책 관련 분야에 대한 선진지견학을 각 지자체 협력하에 실시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일본방문을 통해 교류도시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 추진할 것이며, 문화관광 분야 선진 사례를 안동시에 접목해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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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당시 사진 오른쪽 가마쿠라시 마츠오 다카시 시장 |
또한,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각 도시 대표단들을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일본(사가에, 가마쿠라, 다카야마), 중국(핑딩산, 취푸, 지난, 시안), 페루(쿠스코), 그리스(코린트), 이스라엘(홀론), 아제르바이잔(슈샤) 6개국 11개 도시와 자매우호 및 파트너시티로 체결해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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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당시 사진 오른쪽 가마쿠라시 마츠오 다카시 시장 |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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