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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안모' 안경사모임, 독거어르신들에 사랑의 안경 지원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45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맞춤형 안경 제작 ·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4.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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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센터장 김양언)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안경사모임(회장 이준희, 이하 밝안모)과 함께 지난 16일 45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경 제작은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시력 측정과 이를 통한 맞춤형 안경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영위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안경을 제작받은 한 어르신은 “기존에 끼던 안경은 백내장 수술 이후에 잘 보이지 않아 바꾸려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밝안모 이준희 회장은 “이동이 힘드신 와중에 찾아와 주신 것만으로도 고맙다"면서 "어르신들께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찬 봉사활동이 된 것 같다”고 오히려 재차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센터장은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께 연계 서비스가 이루어짐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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