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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 박은수,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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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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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역을 맡았던 중견탤런트 박은수가 자신이 의뢰한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으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태영 부장검사)에 따르면 박은수는 지난해 9월 인테리어 업체 이모 이사에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신의 영화기획사 사무실 내부공사를 의뢰한 뒤 공사대금 86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박은수가 공사대금을 주지 않는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MBC 공채탤런트 1기인 박은수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역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 외에도 드라마 '대장금', '쑥부쟁이', 영화 '각설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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