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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지·건물 통합정보' 2011년까지 완전구축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건물통합정보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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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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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모든 정보 즉 형태와 위치, 면적, 높이, 구조,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물 대장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충북도는 그동안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과 건축행정정보시스템, 새주소 관리시스템 등 3개로 나눠져 있는 건축물 관련 정보를 통합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건물통합정보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우선 5월부터 올 연말까지 영동군과 진천군의 4만8,879동의 건물에 대해 국비 약 4천5백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201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건물통합정보가 구축되면 건물의 지리정보는 물론 형상과 용도, 구조, 층수, 면적 등 건축물 대장의 주요정보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부동산 거래에도 활용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부동산 통합정보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각종 범죄나 사고 발생시 위치파악과 초기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재난관리의 핵심 기반정보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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