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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철 칼럼] 역사를 모른 채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지마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23.03.1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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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철 /독도사랑 국민연대 대표 

예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조지 부시 2세는 기자가 역사에 어떻게 남을 것으로 보이는가라는 질문에 역사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대답을 한 적이 있다.

짧은 미국역사에서는 대한민국처럼 긴 역사를 가진 국가가 아니기에 충분히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란 어떤 집단이나 국가가 가진 정신의 집합체를 역사라고 규정할 수 있다.

모든 국가는 그 국가만의 독특한 언어, 음식, 생활습관, 예절 등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서 여러 가지를 통합한 문화라는 것은 곧 그 국가의 정서이기도 하다.

이 정서가 모여서 한 국가의 통합을 위한 문화를 이룩해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문화가 하나의 공통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역사라고 말한다.

그래서 역사란 정서가 내포된 문화의 줄기를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정서가 내포된 문화에서 정서를 거스르게 되면, 문화에 거역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고, 이 문화에 거역하는 행위는  다른 말로 역사를 거스르게 되는 행위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국민들의 정서를 알고, 이 정서에 맞는 문화를 지켜야 하고, 이 문화를 지켜나갈 때, 역사를 알고 정치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정서와 문화의 토대는 무엇일까?

정서와 문화의 토대는 사는 지역의 기후와 자연환경이 주를 이룬다.

기후와 자연환경에 따라서 사람들은 먹는 것도 달라진다.

그래서 먹는 것이 역사라는 말도 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역사로 만들어진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구성되는 요소가 있다.

이것을 국가의 3요소로 부르며 구성조건은 영토, 국민(사람), 주권(정부)으로 국가란 이중에서 순서를 하자면 주권에 의한 통치조직이 일정한 영토에서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되는 하나의 집단을 말한다.

이것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입을 해보면 대한민국이라는 통치조직이 한반도와 부속도서라는 영토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이라는 말이다.

특히 이 가운데 실재하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물질적인 영토가 있어야 국가가 성립된다.

이들 영토에서 사는 사람들이 만든 운영체제가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의 뜻에 반대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 국가 또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국가이다.

그런데 국가의 유형적 요소인 영토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운영체제인 국가를 운영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말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운영체제인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분명하게 영토에 대한 책임을 져야 국민들이 위임한 운영체제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와 영해인 동해에 대해서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어떤 정신을 가져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와 영해인 동해를 지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정치인은 자격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와 영해인 동해에 대한 역사를 대한민국 정치인은 이유불문 공부를 하고, 이 역사를 이어나아가야 한다.

만약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와 영해인 동해를 지킬 능력이 없다거나, 이것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할 자격은 당연히 국민들로부터 위임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고 싶다면 대한민국의 영토에 대한 역사부터 공부를 하고 정치를 하기를 바란다.

어줍잖은 국제관계라는 변명은 역사왜곡에 앞장서겠다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 영토/영해 지킴이이자 역사지킴이로써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정치인들에 요구한다.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와 영해인 동해 지킴이임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역사에 맹세하라!

시사코리아저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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