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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행복사랑방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과 김정숙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4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이 후원금 100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은경 부단장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좋은 일에 적극 참여한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여성합창단은 1990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32회의 정기연주회 개최, 초청연주회, 지역민들을 위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10월에는 ‘제24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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