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24일 타미플루, 리렌자 등 신종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비축분을 추가로 배분키로 했다.
이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신종플루와 관련해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국민의 20%선까지 확보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도 “현장에서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가 비축하고 있는 타미플루 15만 명분, 리렌자 10만 명 분의 항바이러스제를 오는 26일까지 일선 보건소까지 추가로 배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환자 진료과정에서 일부 거점 병원과 거점 약국에서 기존에 공급된 약품이 부족할 경우 보건소에서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 주말까지 27만 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가 추가로 공급되더라도 전문가와 WHO에서도 남용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5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심장병, 당뇨병 등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처방하는 지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신종플루와 관련해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국민의 20%선까지 확보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도 “현장에서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가 비축하고 있는 타미플루 15만 명분, 리렌자 10만 명 분의 항바이러스제를 오는 26일까지 일선 보건소까지 추가로 배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환자 진료과정에서 일부 거점 병원과 거점 약국에서 기존에 공급된 약품이 부족할 경우 보건소에서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 주말까지 27만 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가 추가로 공급되더라도 전문가와 WHO에서도 남용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5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심장병, 당뇨병 등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처방하는 지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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