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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모든 근로자 위한 '2022 기업가요제' 성황MBC경남홀서 공개행사로 '2022 기업가요제'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1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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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이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한 '2022 기업가요제'가 지난 10일 MBC경남홀에서 공개행사로 개최됐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MBC경남(대표이사 이우환)이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후원하는 '2022 기업가요제'가 지난 10일 MBC경남홀에서 공개행사로 개최, 성황리에 종료했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하고 강혜연과 경서 등의 가수가 출연했으며,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기(氣)를 업(up)하겠다'는 의미를 가진 '기업가요제'는 창원시의 모든 근로자를 위로하고 기운을 북돋고자 하는 취지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행사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첫회부터 줄곧 비대면녹화로만 진행되다가 3년째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대면행사로 추진할 수 있었다.
근로자들을 위한 행사임에도 그간 모이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창원의 근로자들이 한 데 모여 서로의 노래로 응원과 위로를 나눌 수 있다는 데 그 의미를 더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는 기업가요제가 대면행사로서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어 행사의 취지에 부합하고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근로자를, 그리고 근로자와 그 가족을 이어주는 행사로서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하여 창원특례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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