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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밀집 사고 예방 안전관리계획 논의교육안전위원회 열어 ‘2023년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안)’ 자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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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안전위원회를 열어 군중 밀집 사고 예방 등을 담은 ‘2023년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안)’을 논의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안전위원회를 열어 군중 밀집 사고 예방 등을 담은 ‘2023년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안전 조례」에 따라 교육안전 중요 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고자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학부모, 교직원, 도의원, 교수 등 15명으로 구성된 교육안전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안)’을 논의했다.

종합계획(안)에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학교 여건 조성 △군중 밀집으로 인한 사고 예방 △효율적인 학교시설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생존배낭을 활용한 재난안전교육 지원을 담았다.

또 밀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축제 등 다중시설 이용 시 신변 안전 확보 교육과 학교 자체 행사 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시행 등을 다뤘다.

경남도교육청은 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안전위원회를 열어 군중 밀집 사고 예방 등을 담은 ‘2023년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 △학교 주변 통학 안전 강화 △등․하교 승하차구역 설치 △학교안전교육 내실화 △학교 밖 활동 등 안전 강화 △학교안전 관리・지원 조직 강화 △학교안전문화 확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등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의 군중 밀집 사고 예방 지침이 나오면 이를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회의의 자문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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