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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창원특례시 동서미술상 시상식 성료본상 박봉기 작가, 창작상 김학일 작가 수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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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동서화랑 故 송인식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인 ‘제31회 창원시 동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제31회 창원시 동서미술상 시상식’에서 본상은 박봉기 작가가, 창작상은 김학일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 박봉기 작가는 자연을 재료로 대자연의 순환과 호흡을 보여주는 작업을 하며, 쓰러진 나무, 돌, 흙, 볏짚 또는 문명에 의해 버려진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각각의 물성과 그것이 가진 시간성을 탐색해 재료를 고른다.
작업과정에서 신체와 자연의 직접적인 만남, 즉 재료를 만지고 다듬고 쌓고 엮으며 자연과 오래 교감하면서 그 가치를 조형에 담아낸다.

또한 창작상 수상자 김학일 작가는 한국화 전공자로서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미술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즈와 함께 개최됐던 2022 KIAF에서 국내외 미술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행사에 참석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올해는 창원시 주최로 처음 열리는 시상식으로수상이 더욱 뜻깊은 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서미술상이 故 송인식 선생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창원시 동서미술상의 역사를 새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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